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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하이퍼리즘, CBO에 인수위 출신 강상원 변호사

임세원 기자 입력 2022. 05. 19. 14:31 수정 2022. 05. 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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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퍼리즘은 19일 강상원 변호사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오상록 하이퍼리즘 대표는 "전통 산업의 가장 우수한 인재들이 가상자산 업계에 합류하는 것은 글로벌 트랜드로 강 CBO의 이동 역시 그런 사례"라면서 "법무, 금융, 기획에 이르기까지 전문성을 갖춘 강 CBO의 합류로 하이퍼리즘의 사업적 입지가 더욱 공고화 되고 웹 3.0(탈 중앙화가 특징인 차세대 인터넷) 시장 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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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강화·웹 3.0 시장 진출 위해 영입
[서울경제]

가상자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퍼리즘은 19일 강상원 변호사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강상원 CBO는 서울대 법학과 졸업 후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인수합병(M&A)과 기업 자금조달 분야를 자문했다. 이후 사모펀드(PEF) 운용사 캑터스 프라이빗에쿼티에서 투자 업무를 수행했으며, 최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에서 실무위원으로 활동했다.

오상록 하이퍼리즘 대표는 “전통 산업의 가장 우수한 인재들이 가상자산 업계에 합류하는 것은 글로벌 트랜드로 강 CBO의 이동 역시 그런 사례”라면서 “법무, 금융, 기획에 이르기까지 전문성을 갖춘 강 CBO의 합류로 하이퍼리즘의 사업적 입지가 더욱 공고화 되고 웹 3.0(탈 중앙화가 특징인 차세대 인터넷) 시장 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퍼리즘은 최근 금융정보분석원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완료하며 최진호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김주은 전 케이뱅크 준법감시인을 자금세탁방지 보고 책임자로 영입한 바 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삼성넥스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GS퓨쳐스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에서도 투자를 받았다.

임세원 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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