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위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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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대학교의 종교 인문학 교수이자 교목, 차세대 영적 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는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의 신작 이다.
저자는 일찍이 이야기가 가진 힘과 중요성에 주목하고 책에서 사랑의 공동체이신 삼위 하나님과 하나님의 창조, 선한 일을 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 예수님과 흔들리지 않는 그의 나라, 구원의 사역과 만물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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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대학교의 종교 인문학 교수이자 교목, 차세대 영적 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는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의 신작 이다. 저자는 일찍이 이야기가 가진 힘과 중요성에 주목하고 책에서 사랑의 공동체이신 삼위 하나님과 하나님의 창조, 선한 일을 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 예수님과 흔들리지 않는 그의 나라, 구원의 사역과 만물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저자는 독자에게 아름다움과 선함, 진실함, 시선, 소리 등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하나님과 복음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개인이나 소그룹, 교회 공동체 단위 영성 훈련을 하기에도 좋겠다.
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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