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벰파이어 위켄드, 데프헤븐, 더 발룬티어스, 넬, 재패니즈 브렉퍼스트 등 1차 라인업 발표

손봉석 기자 2022. 5. 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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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인천시 제공


‘2022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가 벰파이어 위켄드, 데프헤븐, 더 발룬티어스, 넬, 재패니즈 브렉퍼스트 등 국내외 33팀 아티스트가 포함된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1차 티케팅에 들어갔다.

20일 오후 시작이 된 펜타포트 온라인 1차 티케팅은 시작 2분여 만에 매진이 됐다. 앞서 지난 12일 시행된 블라인드 티케팅도 예매분 3000장이 3분여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인천시는 앞서 지난 5일 올해로 17주년을 맞는 펜타포트를 오는 8월 5~7일 연수구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1차 라인업 눈에 띄는 이름은 벰파이어 위켄드(Vampire Weekend)다. 2006년 뉴욕에서 결성된 벰파이어 위켄드는 뱀파이어위켄드는 2006년 결성된 3인조 미국 얼터너티브 밴드다. 데뷔앨범 Vampire Weekend를 2008년 1월 냈다. 이 앨범은 영국 앨범차트 15위, 빌보드 200차트 17위를 기록했다. 2010년 정규 2집 ‘Contra’과 2013년 3집 ‘Modern Vampires of the City’를 차례로 빌보드 1위에 올려놓으며 인기 밴드로 성장했다.

한국계 미국인 미셸 자우너가 이끄는 재패니즈 브렉퍼스트(Japanese Breakfast)도 한국을 다시 찾는다. 두 장 앨범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두 번째 앨범 ‘Soft Sounds from Another Planet를 두고 웹진 피치포크는 “앨범에서 미셸 자우너의 목소리가 멜랑콜리한 편곡 위에 빛나”고 “슈게이즈 뮤직처럼 태평양 북서부 인디 록(시애틀 인디 록)의 영감을 불러일으킨다”고 평했다.

미셸 자우너는 어머니와의 인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한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SNL 등 여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록스타의 길을 걷고 있다.

프렌치 팝과 인디 록의 균형을 이루는 프랑스 팝 밴드 타히티 80도 이름을 올렸고 ‘힙스터 메탈’ ‘포스트 블랙 메탈’ 밴드로 불리는 데프헤븐(Deafheaven)도 출연한다. 선우정아, 새소년, 우효, 이디오테잎, 이랑, 잔나비, 글렌체크,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더보울스, 세이수미, ADOY, 오션프롬더블루, 우효, TRPP, 해서웨이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백예린이 2017년 결성한 밴드 더 발룬티어스 등도 펜타포트를 찾는다.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관록의 뮤지션도 참석한다. 올해 데뷔 23년차로 총 9개 정규앨범을 낸 모던록 밴드 넬의 무대도 기대된다.

기존 신진 아티스트 발굴 프로그램 ‘펜타 슈퍼루키’, 지역 라이브 클럽에서 열리는 ‘라이브 클럽 파티’ 등 행사도 준비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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