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회_오존 및 공동주택 화재 대처요령

입력 2022. 5. 22.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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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존 연평균 농도 상승? 오존 연평균 농도 매년 상승 추세 미세먼지·이산화황 등 대기오염물질은 감소세 질소산화물·휘발성유기화합물 광화학반응으로 생성

Q. 오존과 기후변화 연관성은? ‘오존’온도·일사량·습도에 영향 받아 기후변화로 점점 더워지면 오존 더 잘 생성 기후위기로 대기 중 오존 농도 짙어져

Q. 오존으로 인한 피해는? 오존농도 상승에 따른 초과사망자 증가 ‘오존’밀·쌀 등 곡물 수확량 감소에 영향 고농도 오존 노출 땐 기관지 자극·두통 발생

Q. 고농도 오존 관리 대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질소산화물·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 저감 유도 오존 위해성과 행동요령 홍보 강화

Q. 오존주의보·경보 발령 기준은? ‘오존주의보’시간당 농도 0.12ppm 이상 ‘오존주의보’불쾌한 냄새·눈과 코 자극 발생 시간당 농도 0.3ppm 이상 때 오존경보 발령

Q. 오존 대처 요령은? 여름철 오후 2~5시 야외활동 최대한 자제 일부 공기청정기·레이저 프린트 등 오존 방출 오존 방출하는 전자기기 사용 후 환기해야

Q. 주거시설 화재로 인명피해 발생? 최근 3년간 서울시 5월 화재 1394건 발생 주거시설 화재로 인명피해 가장 많이 발생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전체의 60.2%

Q.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원인은? 이웃세대로 연소 확대·대피경로 내 연기 유입 지난해 성북구 아파트 화재로 33명 인명피해 발생 공동주택 화재 원인 부주의·전기적 요인이 많아

Q. 공동주택 화재 방지 대책은? 쪽방 등 취약 시설·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대상 현장점검·화재안전 컨설팅 등 집중 실시 화재 사례·대피시설 사용법 등 안전정보 제공

Q. 화재 예방 대책은? 소방청 화재 예방 집중 강화 기간 운영 고시원·쪽방 등 취약계층 집단주거시설 대상 대형 화재 자주 일어나는 곳 중점으로 대책 추진

Q. 공동주택 화재 시 대피요령은?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로 대피에 어려움 생겨 ‘소화기 사용 시점’ 본인 안전 확보된 이후 외부로대피 땐 방화문 꼭 닫고 대피해야

Q.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법은? 평소 피난시설 위치·종류·사용법 익혀야 대피 공간·완강기·경량구조 칸막이 등 완강기를 2명 이상 사용 땐 위험·1명씩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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