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스페셜] 5월 22일 정운갑 앵커의 클로징
입력 2022. 5. 22. 12:39
[시사스페셜] 정운갑 앵커의 클로징 (2022년 5월 22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을 계기로 협치의 목소리가 큽니다. 공은 윤석열 대통령과 여권으로 넘어갔습니다.
심상치 않은 외교 안보 정세와 금융시장이 출렁이는 상황에서 연일 충돌하는 정치권의 모습에 국민들은 불안합니다.
민생 안정을 위해서도 여소야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화와 타협, 공존과 상생의 정신이 중요합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대통령실이나 국무위원들의 언행도 신중해야 합니다. 자칫 정쟁을 불러일으키는 소재가 돼서는 곤란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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