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잇슈]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이자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건선은 면역체계의 공격으로 인한 염증으로 피부가 손상돼 가렵고 거친 붉은 반점들이 피부를 뒤덮는 자가면역성 피부질환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동안 전남과 경상권에서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우뚝 섰습니다. 손흥민은 아시아·유럽 축구의 새 역사를 씀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2021-2022시즌을 마쳤습니다. ☞ 관련 기사 더 보기
● 5년만에 봉하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이자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지지자들은 박수, 환호와 함께 "고맙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연호했습니다.
● 입국 때 PCRㆍ신속항원 모두 인정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전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로 PCR(유전자증폭) 검사 이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됩니다. 요양병원·시설의 접촉 면회 허용 기간도 당분간 연장됩니다.
● 건선 증상 땐 자궁 외 임신 가능성 커진다
건선이 있는 여성은 자궁 외 임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건선은 면역체계의 공격으로 인한 염증으로 피부가 손상돼 가렵고 거친 붉은 반점들이 피부를 뒤덮는 자가면역성 피부질환입니다.
● 여름이 성큼…대구 낮 최고 33도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동안 전남과 경상권에서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이지원 크리에이터
dkl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인니에 승부차기 충격패(종합2보) | 연합뉴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이 실종 신고 | 연합뉴스
-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종합) | 연합뉴스
- 폴킴, 9년 교제 연인과 결혼…"힘들 때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 | 연합뉴스
- "내부망에 뜬 정신과 진단서" 개인정보 노출에 피해자 날벼락 | 연합뉴스
- 킴 카다시안 백악관 방문…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수혜? | 연합뉴스
- 일본인 관광객이 잃어버린 3천여만원 든 여행가방 주인 품으로 | 연합뉴스
-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받는 사람 70만명 육박 | 연합뉴스
- 조세호 "올해 10월 결혼"…'유퀴즈' 녹화 현장서 발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