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저녁잇슈]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임동근 입력 2022. 05. 23. 16:31기사 도구 모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이자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건선은 면역체계의 공격으로 인한 염증으로 피부가 손상돼 가렵고 거친 붉은 반점들이 피부를 뒤덮는 자가면역성 피부질환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동안 전남과 경상권에서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우뚝 섰습니다. 손흥민은 아시아·유럽 축구의 새 역사를 씀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2021-2022시즌을 마쳤습니다. ☞ 관련 기사 더 보기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이자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지지자들은 박수, 환호와 함께 "고맙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연호했습니다.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전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로 PCR(유전자증폭) 검사 이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됩니다. 요양병원·시설의 접촉 면회 허용 기간도 당분간 연장됩니다.
건선이 있는 여성은 자궁 외 임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건선은 면역체계의 공격으로 인한 염증으로 피부가 손상돼 가렵고 거친 붉은 반점들이 피부를 뒤덮는 자가면역성 피부질환입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동안 전남과 경상권에서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이지원 크리에이터
dkl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같은 강간 사건인데…동성·이성 따라 처벌 다를까
- 베트남전 '네이팜탄 소녀' 50년만에 화상치료 끝마쳐 | 연합뉴스
- 시누이 부부에게 독성 물질 넣은 음식 먹인 30대 입건
- 로댕 '생각하는 사람', 파리 경매서 145억원에 낙찰
- 조유나 양 부모 가상화폐 투자했다 손실…2차례 수면제 처방도
- 20대 집 냉장고에 아버지 시신…경찰 "사망에 이를 외상 없어" | 연합뉴스
- 박지현 "전대 출마 숙고 중…이재명 불출마 해야"
- 박지원 "尹대통령 나토 참석 80점, 김건희 여사는 90점"
- '전장연 시위' 4호선 지연에…이준석 "연대하자던 분들이 해결"
- 노란 블라우스에 하늘색 치마…김여사의 '우크라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