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비빔밥, 첫 단독 광고 '조선 샐러드' 캠페인 온에어

임현지 기자 입력 2022. 5. 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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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죽&비빔밥이 '조선 샐러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 비빔밥부터 별미 비빔밥 등을 판매하는 본죽&비빔밥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된 브랜드 첫 단독 광고다.

광고는 비빔밥을 샐러드에 빗대어 본죽&비빔밥을 저잣거리 배경의 '조선 샐러드 맛집'으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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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죽&비빔밥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본죽&비빔밥이 '조선 샐러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 비빔밥부터 별미 비빔밥 등을 판매하는 본죽&비빔밥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된 브랜드 첫 단독 광고다.

광고는 비빔밥을 샐러드에 빗대어 본죽&비빔밥을 저잣거리 배경의 '조선 샐러드 맛집'으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오는 6월30일까지 한 달간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선판 로맨스 테스트'도 진행한다. 성격유형지표인 MBTI에 기반한 성향 테스트로, 자신의 조선시대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후 본죽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전국 매장에서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본죽&비빔밥 관계자는 "재치 있고 감각적인 광고와 재미 요소를 더한 테스트 및 할인 쿠폰 증정 혜택으로, 브랜드 메시지는 물론 차별화된 경험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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