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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타율 0.200' 김동엽→'3G 연속 부진' NC 송명기 1군 말소. 이상호·최항·원혁재도 2군행

김영록 입력 2022. 05. 23. 17:40 수정 2022. 05. 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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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없는 월요일.

삼성 라이온즈 김동엽(32), NC 다이노스 송명기(22) 등 5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3일 KBO가 발표한 1군 선수등록-말소 현황에 따르면 김동엽과 송명기를 비롯해 이상호(LG 트윈스) 최항(SSG 랜더스) 원혁재(한화 이글스)가 2군으로 내려갔다.

허삼영 감독은 장타를 기대하며 꾸준히 김동엽을 기용해왔지만, 최근 10경기 타율 2할(30타수 6안타)의 부진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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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2회말 삼성 김동엽이 2루타를 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04.2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야구가 없는 월요일. 삼성 라이온즈 김동엽(32), NC 다이노스 송명기(22) 등 5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3일 KBO가 발표한 1군 선수등록-말소 현황에 따르면 김동엽과 송명기를 비롯해 이상호(LG 트윈스) 최항(SSG 랜더스) 원혁재(한화 이글스)가 2군으로 내려갔다.

허삼영 감독은 장타를 기대하며 꾸준히 김동엽을 기용해왔지만, 최근 10경기 타율 2할(30타수 6안타)의 부진이 길었다. 올시즌 성적도 타율 2할4푼4리 2홈런 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39로 부진하다.

송명기는 올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5월 들어 4경기에 등판했지만, 승리 없이 3패에 그쳤다. 월간 평균자책점이 무려 8.44에 달한다. 특히 최근 3경기는 모두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2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2⅓이닝 만에 7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결정적 실책을 잇따라 범한 이상호, 출전이 뜸했던 최 항, 5월 한화에 새바람을 일으켰던 원혁재도 각각 2군에서 컨디션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NC 송명기가 역투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5.11/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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