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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일회용 컵 보증금제' 연기 외

KBS 입력 2022. 05. 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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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를 픽!해서 보여드리는 박태원의 픽!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요, ['일회용 컵 보증금제' 연기]

카페에서 음료를 사서 나갈 때, 일회용 컵으로 받으려면 300원을 내야 하는 '컵 보증금제'.

원래대로라면 다음 달 10일부터 실시 예정이었는데 6개월 후로 미뤄졌습니다.

환경부는 코로나로 인한 침체기를 견뎌온 소상공인에게 매출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했다며 12월 1일까지 시행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 ['식용유 수급 우려' 멈출까?]

지난달,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팜유 수출 금지를 선언했었죠.

전 세계 식용유 시장이 비상이었는데, 다행히 오늘부터! 인도네시아 정부가 팜유 수출을 재개한답니다.

자국의 팜유 산업 자체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와 수출길이 막혀 소득이 줄어든 농민들의 압박이 작용한 걸로 보입니다.

자, 그럼 식용유 수급 우려, 잠잠해지려나요?

국내 마트에선 1인당 2개까지만 살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기도 했고, 사재기 조짐도 있었죠.

다행히 업체들은 확보된 재고가 있다며 당분간 가격을 올릴 계획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 [청와대 건물 내부도 개방]

오늘부터 청와대 건물 내부에도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 청와대 개방 이후 누적 방문자가 38만 명에 이르는데요.

그동안 건물 내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제 일부 실내 관람도 가능해졌습니다.

국빈 만찬 등 공식 행사장으로 사용돼온 영빈관과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출입 기자들이 상주하던 춘추관이 해당되는데요.

청와대 국민품으로 홈페이지에서 관람 신청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키워드는요,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이름은 다누리입니다.

순우리말인 '달'과 '누리다'의 '누리'를 더한 건데요.

달을 남김없이 누리고 오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네요.

다누리는 현재 발사장인 미국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로 이송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고요.

우리 시각 8월 3일 오전, 스페이스X사의 '팰컨 9'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입니다.

지구에서 달로 항행을 거쳐 12월, 달 상공 100km 위 원 궤도로 진입할 계획이라는데요.

달 관측은 물론, 우리나라의 달 착륙 후보지 탐색과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 등의 임무도 수행하게 됩니다.

국내에선 다누리를 실시간 추적하며 통신하게 될 대형 안테나도 설치됐는데요.

우주 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도전, 성공을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박태원의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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