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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선택은?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

서성원 입력 2022. 05. 23. 21:05 수정 2022. 05. 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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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6·1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대구·경북의 선택은? 5월 23일은 수성구청장 선거를 살펴봅니다.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공무원 출신 여당 후보와 풀뿌리 정치로 성과를 내 온 야당 후보, 2명이 맞대결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 공무원과 수성구 부구청장을 거쳐 수성구청장까지 됐던 국민의힘 김대권 후보는 '국제학교' 설립을 내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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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민구 후보, 국민의힘 김대권 후보

◀앵커▶
6·1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대구·경북의 선택은? 5월 23일은 수성구청장 선거를 살펴봅니다.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공무원 출신 여당 후보와 풀뿌리 정치로 성과를 내 온 야당 후보, 2명이 맞대결하고 있습니다.

서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지닌 대구 수성구, 공약도 '교육'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보수정당의 텃밭에서 민주당 후보로 구의원에 이어 시의원 도전까지 성공했던 강민구 후보는 '공교육 지원'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우리나라는 유치원부터 교육부 소관인데요. 0세에서 3세까지는 보건복지부 소관입니다. 일명 유·보 통합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어린이집에 6개 유형별로 차등 지원되고 있는 것을 상향 평준화해서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문화예술 분야 공무원과 수성구 부구청장을 거쳐 수성구청장까지 됐던 국민의힘 김대권 후보는 '국제학교' 설립을 내세웁니다.

◀김대권 국민의힘 후보▶
"제주도만 해도 대구·경북에서 130명이 국제학교에 가 있습니다. 그 외 서울까지 다 합하면 조사는 안 되어있지만, 상당수 학생이 유출되어 있을 겁니다. 유출을 거꾸로 돌려놓고 이제는 유입이 안 되면 도시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두 후보 모두 단독주택지 종 상향 정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등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준비해 개발 성과를 제대로 내겠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수성구청 내에 전담팀을 만들어 여러 가지 법률이나 제도적인 것을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대권 국민의힘 후보▶
"주민들과 함께 구체적 샘플을, 구체적 개발 방안과 개발을 시도해보는 것입니다"

주민들의 요구처럼 제5군수지원사령부가 이전하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도 물어봤습니다.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1,500석 이상의 뮤지컬 전용 극장을 유치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300석 이상의 상설 국악 전용 극장을 유치하고, 나머지 공간은 뉴욕의 센트럴파크 같은 시민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김대권 국민의힘 후보▶
"드론 공항과 거기에 따르는 엔터테인먼트, 기술, 엑스포와 같은 관련 시설들, 병원, 다양한 서비스 분야의 집적을 이룰 수 있는"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 라팍과 어우러지는 그림은 이렇게 그리고 있습니다.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연호지구에 7천 석 이상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유치하겠다는 게 제 생각이고요"

◀김대권 국민의힘 후보▶
"우리 주민들이 수집해있는 미술품들이 고가 미술품들이 많고 좋은 미술품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여기에 집적시켜서"

여당 후보의 무난한 재선일지 야당 후보의 막판 뒤집기일지 결과는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습니다.

MBC NEWS 서성원입니다. (영상취재 장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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