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THISCovery] 피부암·노화 예방! 선크림 제대로 바르는 방법

한겨레 2022. 5. 24. 0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HISCovery 팀이 자외선A가 강해지기 시작하는 5월을 맞아 '자외선 차단제'(선크림) 바르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대충 로션 바르듯이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요, 피부가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피부 질환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고 심하면 피부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선크림 제품은 PA(자외선A 차단지수)는 ++ 또는 +++를, SPF(자외선B 차단지수)는 30 이상을 선택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상 : THISCovery][THISCovery]자외선 차단
외출 20~30분 전 발라야 효과

THISCovery 팀이 자외선A가 강해지기 시작하는 5월을 맞아 ‘자외선 차단제’(선크림) 바르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대충 로션 바르듯이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요, 피부가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피부 질환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고 심하면 피부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선 선크림은 피부에 흡수되는 시간을 고려해 외출 20~30분 전 미리 발라줘야 합니다. 또 피부가 햇볕에 계속 노출될 경우 선크림을 2~3시간 단위로 덧발라줘야 효과가 지속합니다. 자외선 강도가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는 꼭 발라줘야 하고요. 선크림 양은 성인 평균 얼굴 크기 기준으로 손가락 두 마디 분량의 선크림을 짜서 발라주면 적당합니다. 얼굴 크기의 편차가 있다 보니 도통 적당한 분량이 와 닿지 않는다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조금 많게 발라줄 것을 추천합니다. 선크림 제품은 PA(자외선A 차단지수)는 ++ 또는 +++를, SPF(자외선B 차단지수)는 30 이상을 선택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합니다.

눈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데요, 여름철 외출 시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도 기능을 잘 확인한 뒤 적합한 용도에 맞춰 써야 합니다. 선글라스 구매 및 착용 방법도 정리했으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유튜브 THISCovery ‘자외선 차단’ 편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QD4LbkK1htM

https://youtu.be/oz_ZR9ulC3Y

제작진

CG|문석진

촬영|장승호

취재·구성|김정필 오유민

연출·편집|위준영 도규만 김도성

조연출|임여경

출연|위준영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