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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시선] 35년 만에 공개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편지

이상원 기자 입력 2022. 05. 2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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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어떤 것 5월19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은 35년 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김 전 대통령은 6·29 직선제 선언을 한 민주정의당 노태우 대표가 외신에서 영웅으로 묘사되었지만, "사실 영웅은 평화시위를 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이라고 적었다.

이 주의 사고 배우 김새론씨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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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시선]

이 주의 어떤 것 5월19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은 35년 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1987년 8월28일 편지에서, 당시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의장이던 김 전 대통령은 바이든 당시 상원의원에게 6월 항쟁 후 한국 정세를 알렸다. 김 전 대통령은 6·29 직선제 선언을 한 민주정의당 노태우 대표가 외신에서 영웅으로 묘사되었지만, “사실 영웅은 평화시위를 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이라고 적었다. 김 전 대통령은 국내 반미 정서를 설명하기도 했다.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이 공개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편지. 수신인은 35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다.

이 주의 공간구글 러시아 사무소가 직원 대다수를 철수시켰다. 5월18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 러시아의 러시아인 직원 대다수가 본사 도움으로 국외로 떠났다. 지난 3월 말 러시아 법원이 구글 러시아의 주거래 은행을 동결한 뒤부터 진행된 계획에 따라 철수하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전쟁 뒤 러시아 당국은 구글 자회사 유튜브가 ‘가짜뉴스’를 퍼뜨린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구글은 러시아 내 광고를 중단하고 러시아 국영언론 유튜브 채널을 차단했다. 구글 러시아는 파산 신청을 한 상태다.

 

이 주의 사고 배우 김새론씨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 김씨는 5월18일 아침 8시께 인도에 있는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고 현장을 떠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변압기 손상으로 주변 신호등과 매장 카드 결제기가 고장 나는 일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김씨를 체포하고 음주 측정을 시도했으나 그는 채혈을 요구했다. 5월19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는 사과문을 내놨다.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가 결정됐다.

 

이상원 기자 prodeo@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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