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자진사퇴..尹정부 장관후보자 두번째 낙마

오정인 기자 입력 2022. 5. 24. 05:57 수정 2022. 5. 24. 08: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른바 자녀들의 '아빠 찬스' 논란에 휩싸였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어제(23일) 사퇴했습니다.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43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찬 지 20일 만입니다.

윤석열 정부 장관 후보자 가운데선 앞서 지난 3일 자진 사퇴한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 번째 낙마 사례입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평소 궁금했던 브랜드의 탄생 이야기! [머니랩]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