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진=연합뉴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한 다자 경제협력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가 어제(23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에서 '번영을 위한 IPEF' 출범 행사를 주재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IPEF에는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13개 국가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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