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갓세븐, 해체아닌 또 다른 시작

정영한 아나운서 2022. 5. 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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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 소속사 JYP와 결별했던 그룹 갓세븐이 1년 3개월 만에 7명 완전체로 컴백했습니다.

'팀 해체는 없다'는 걸 증명하며 팬들과 약속을 지켰는데요.

타이틀곡 '나나나'는 밝은 느낌의 팝 사운드와 기타 소리가 인상적인데요.

강렬한 사운드를 추구한 예전과 달리 무게 중심을 재미와 청량함으로 옮겼답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모두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구성했다는데요.

힘들고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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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71572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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