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성악가 사무엘 윤, 독일 '궁정가수' 등극

정영한 아나운서 입력 2022. 5. 24. 07:37 수정 2022. 5. 24. 07: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베이스 바리톤 성악가, 사무엘 윤이 독일어권 성악가로서 최고의 영예인 '궁정가수' 칭호를 받았습니다.

현지시각 22일, 독일 쾰른 오페라 극장에서 수여식이 열렸는데요.

궁정가수란 독일 주 정부별로 뛰어난 성악가에 부여하는 장인 칭호입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프리츠 분덜리히 같은 전설적 성악가들이 앞서 궁정가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71573_35752.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