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달달한 일상 "누나가 짤라달랬음"

김두연 기자 2022. 5. 24. 0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먹음직스러운 피자 사진과 함께 "오늘 저녁은 피자"라며 행복해 한 제이쓴은 이어 망고스틴 사진과 함께 "혀니 눈아가 짤라달랬움"이라고 적었다.

임신한 아내 홍현희를 위해 과일을 직접 자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녁 메뉴를 공개했다. 

먹음직스러운 피자 사진과 함께 "오늘 저녁은 피자"라며 행복해 한 제이쓴은 이어 망고스틴 사진과 함께 "혀니 눈아가 짤라달랬움"이라고 적었다.

임신한 아내 홍현희를 위해 과일을 직접 자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