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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미국인 3명 중 1명 코로나19 팬데믹 끝났다"

조슬기 기자 입력 2022. 05. 24. 08:30 수정 2022. 05. 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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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인 3명 중 1명은 대유행 국면이 끝났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으로 완전히 일상이 회복되는 시점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이 "영원히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답해 부정적 전망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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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인 3명 중 1명은 대유행 국면이 끝났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으로 완전히 일상이 회복되는 시점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이 "영원히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답해 부정적 전망을 내비쳤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현지시각 23일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미국의 성인 3,9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가 대유행이 끝났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 최고치인 지난해 6월, 29% 조사결과를 5%포인트 웃도는 수치입니다.

정치 성향 별로는 공화당 지지층의 66%가, 민주당 지지층은 10%가 이 같은 입장에 동의했고 무당층은 39%가 팬데믹이 끝났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여행, 업무, 수업 등에 차질이 있겠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0%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은 34%, 향후 몇 달간(16%), 향후 몇 주(11%)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팬데믹 이전 일상으로 얼마나 돌아갔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8%는 어느 정도 일상이 회복됐지만 완전히 정상화하지는 못했다고 답했고, 21%는 완전히 일상으로 돌아왔다고 답했습니다.

완벽한 일상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50%가 영원히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을 내놨고, 이미 돌아왔다는 답은 21%, 내년(16%)이나 몇 달 내(6%) 등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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