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때이른 폭염까지..금값된 채소
조수정 2022. 5. 24. 15:4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먹거리 등 소비자 체감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이 9년 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게다가 때 이른 폭염에 배추·깻잎·열무 등 채소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채소를 고르고 있다. 2022.05.24. chocryst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동건' 고소영, 홍콩에서도 빛나는 미모…"뱀파이어네"
- 티아라 아름, 前 남친과 폭로전 "협박 당해 강제로 사채 써"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 앉아 명상?[★핫픽]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