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류현진-오타니 맞대결 확정..27일 경기 선발등판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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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과 LA 에인절스 오타니의 첫 선발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MLB닷컴은 모레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론토와 에인절스 경기에 류현진과 오타니가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류현진이 4경기에서 1승에 평균자책점 6.00으로 다소 고전중인 가운데, 올 시즌 투수로 3승 2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중인 오타니는 타자로도 출전해 타율 2할 5푼 7리, 9홈런을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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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과 LA 에인절스 오타니의 첫 선발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MLB닷컴은 모레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론토와 에인절스 경기에 류현진과 오타니가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류현진이 4경기에서 1승에 평균자책점 6.00으로 다소 고전중인 가운데, 올 시즌 투수로 3승 2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중인 오타니는 타자로도 출전해 타율 2할 5푼 7리, 9홈런을 기록중입니다.
박주린 기자 (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72090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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