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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앱 마켓 수수료 20%→최저 6%로 낮춘다

정인아 기자 입력 2022. 05. 25. 18:36 수정 2022. 05. 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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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마켓 원스토어가 미디어콘텐츠 앱에 최저 6%의 수수료를 적용하겠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또 원스토어는 이와 별도로 기존의 소비자 가격을 유지하거나 타 앱마켓 대비 일정수준 이상 낮은 가격을 책정하는 미디어콘텐츠 앱에 대해서는 거래액 규모나 구독 비중과 상관 없이 특별 약정을 통해 최저 수수료인 6%를 적용하는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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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원스토어 대표, 사진=연합]

앱마켓 원스토어가 미디어콘텐츠 앱에 최저 6%의 수수료를 적용하겠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는 업계 통상 수수료인 30%의 5분의 1 수준입니다.

원스토어는 기본 수수료를 기존 20%에서 10%로 줄이고, 거래액 규모와 구독 비중에 따라 단계적으로 수수료를 최저 6%까지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게임 콘텐츠는 제외합니다. 원스토어는 50개 이상의 콘텐츠 제공자들에게 소비자들의 결제금액을 정산하는 ‘미디어콘텐츠 플랫폼 앱’을 대상으로 이번 수수료 제도를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원스토어는 이와 별도로 기존의 소비자 가격을 유지하거나 타 앱마켓 대비 일정수준 이상 낮은 가격을 책정하는 미디어콘텐츠 앱에 대해서는 거래액 규모나 구독 비중과 상관 없이 특별 약정을 통해 최저 수수료인 6%를 적용하는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원스토어의 새로운 수수료 정책은 다음달 초부터 원스토어 개발자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담당자 확인을 거친 뒤 승인일로부터 할인 요율이 적용됩니다.

원스토어는 "최근 글로벌 앱마켓 사업자의 입앱결제 강제화로 미디어콘텐츠 서비스 사업자들이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시행하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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