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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윤형선 "이재명, 가는 곳마다 소란.. 이를 환영이라 착각해"

MBC라디오 입력 2022. 05. 25. 19:19 수정 2022. 05. 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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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선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 인천 여론, 이재명은 아니라는 분위기
- 이재명, 현장 유세 때 거리 통행 방해하고 허세쇼 펼쳐
- 농지법 위반 의혹, 하나라도 문제가 있으면 즉시 처분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윤형선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 진행자 >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여야 최대 격전지로 인천 계양을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오늘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에 도전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윤형선 후보님 안녕하세요?


◎ 윤형선 > 안녕하세요? 계양 국민의힘 윤형선입니다.


◎ 진행자 > 최근 저희들이 접하는 언론보도 중에 여론조사들을 보면 이재명 후보와 윤형선 후보 간에 상당한 접전인 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후보께서 직접 느끼시는 현장 분위기 주민들 여론 어떻습니까?


◎ 윤형선 > 단적으로 얘기하면 우리 지역 주민들의 여론은 이런 것 같습니다. 왜 저분이 분당에서 갑자기 여기를 왔지? 우리 이용해서 자기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것 같은데 뜬금없다. 대통령 선거하고 국회의원 선거를 혼동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전반적 민심이고요. 보통 여기 지역 주민들 중에 계양 후보냐 범죄인의 피난처냐 이런 피켓시위도 많이 하고 이런 상황이고 전체적으로 저희가 만나는 지역의 민심은 일방적인데 저에 대한 일방적 여론인데 우리가 뵙지 못하는 유권자도 2/3 정도 됩니다. 이런 분의 민심은 저희가 파악하기 힘든데 많은 여론을 통해서 저희들 입장 비전을 전달하면서 조금씩 더 여론이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어쨌든 현장 민심은 정말 이재명 후보 찍었던 분들이 이건 아니야, 이건 정말 아닌데, 이런 분위기입니다.


◎ 진행자 > 윤 후보님이 읽으시는 현장 분위기는 그렇다고 말씀 주시는데 이재명 후보는 전혀 다른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현장 분위기가 여론조사보다도 훨씬 더 큰 격차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그런 분위기다, 들으셨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윤형선 > 저는 이렇게 묻고 싶네요. 이재명 후보님이 가는 데마다 심한 소란이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님이 지금 여기 유권자를 고발해서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도 했고요. 어떤 경우에 자기를 비난했다고 쫓아가면서 창문 내리면서 채증하겠다 이런 말씀도 하시고 여기저기서 아이도 밀어제치고 언론사 보도 된 건데 앉아 있는 여성 분 등도 쿡 찌르기도 하고 신발 신고 벤치에 올라가기도 하고 어떤 분은 뭐 이재명 후보한테 그런 일이 있어서 안되지만 집어 던지기도 하고 이렇게 저는 정말 유권자하고 싸우는 후보는 처음 봤습니다. 조용한 우리 계양에 이재명 후보가 와서 굉장히 소란스러워졌는데 아마 이렇게 시끄러운 걸 자신에 대한 뜨거운 환영이라고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는데 한 가지 확실한 건 있습니다.


◎ 진행자 > 뭐죠?


◎ 윤형선 > 현장유세 하는데 수백명씩 떼지어 다니면서 제가 보기에는 허장허세 쇼인데 사진 찍고 거리통행도 방해하고 그래가지고 민원도 들어온다고 그래요. 대단합니다. 다녀보면 뜨거운 열기죠. 진짜로. 이런 것들을 착각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밑바닥 민심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후보님 이준석 대표가 계양을에 선거운동원으로 등록됐다는 이야기가 보도 되고 있습니다. 사실입니까?


◎ 윤형선 > 그랬습니다. 내일부터 상주하기로 했습니다.


◎ 진행자 > 내일부터요. 후보께서 요청하신 겁니까, 아니면 이준석 대표가 먼저 오겠다고 한 겁니까?


◎ 윤형선 > 이심전심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해달라고까지는 안 했고요. 저하고 약속한 게 있어요. 선거 전에 열 번 오시겠다. 그런데 지금 사실 두 번밖에 못 왔어요. 그래서 내일부터 와야 열 번이 됩니다. 그래서 선거운동원으로 등록까지 제가 할는지 사실 몰랐습니다. 그런 상황입니다.


◎ 진행자 > 지금 후보님 계양을에서만 세 번째 국회의원 도전하고 계신 거잖아요.


◎ 윤형선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그동안 지역에서 의사로 환자들 치료해오셨었고요. 그런데 환자들 치료해주시는 것보다 국회의원이 돼야 할 이유 설명해주시죠.


◎ 윤형선 > 제가 사실은 2015년도에 많은 주민들의 권유 요청으로 정치에 입문해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 한 번 했었고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후보로 한 번 출전했었고 이번이 세 번째인 건 맞는데요. 이번에 이재명 후보가 왔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여기 온 이유는 계양을 이용해서 뭔가 정치적 욕심을 채우겠다는 것이고 방탄조끼를 입겠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 계양 주민들이 정말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계신데 이 지역에서 저희 당과 저희 지역 민심을 대변할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출마할 수밖에 없었던 거고요. 또 한 가지는 이건 정말 공정과 상식에 대한 문제입니다. 저는 범죄 피의자의 피난처를 만들어줄 순 없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지켜야 되겠다 라는 게 저의 기본적인 생각이었고 또 무엇보다도 이번 지난 20년 동안 이 지역 민주당 정치인들이 정치권력을 독점하면서 독선과 오만에 빠져서 지역을 위해서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 왜, 안 해도 뽑아주니까. 그런데 이번에 정말 그게 안타깝고 아쉬웠는데 저희가 드디어 집권여당이 됐습니다. 그리고 2주 전 3주 전쯤에 대통령 당선인도 여기 오셔서 공약 대통령 선거 때 계양을 지역에 대한 공약 분명히 실행하겠다 약속도 하시고 저랑 칼국수도 먹고 가셨는데 제가 이런 집권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서 계양을 위해서 지난 25년 동안 받은 여러 가지 사랑과 신뢰 이런 것에 대한 보답을 해야 되겠다 우리 계양 주민들에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됐고 내일은 또 권성동 우리 원내대표님을 비롯해서 많은


◎ 진행자 > 후보님들 제가 질문 드릴게 있어서요. 시간이 없어서요.


◎ 윤형선 > 그러시죠. 계양 지원 대책을 논의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지금 25년 동안 계양을에 계셨고 이재명 후보는 멀리서 온 사람이다, 이런 말씀 주셨는데요. 역으로 이재명 후보가 역으로 오히려 윤형선 후보는 최근에 목동에 주소지를 두고 있었다, 그리고 농지법 위반 의혹이 있다, 두 가지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답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 윤형선 > 농지법 위반은 먼저 아버님이 2017년 여름에 돌아가셨는데 2015년 초에 아버님의 여러 가지 병원비나 생활비를 제가 부담을 했었고 저희 형제가 6남매가 있는데 아버님께서 저한테 앞으로 내가 써야 될 비용을 니가 어차피 부담하니까 너한테 이걸 줄 테니까 그래서 제가 사는 형식을 취했고 구입했고요. 아버님 병 간병비를 드리고, 제 선산이 있고 제 집이 있는데, 그리고 평생간직하고 또 제 자녀한테 물려주고 싶은 제 고향의 땅이고요. 어떤 투기목적 1도 없고 오히려 땅값은 떨어졌습니다. 지금. 그런데 그때 보니까 제가 나중에 알게 됐고 제가 그런 일을 하지 않고 형님이 했는데 알아봤더니 또 사촌한테 위탁영농하는 그런 서류 작성했다고 해서 이게 어떤 불법은 아닌 걸로 지금 파악되고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으면 즉시 처분하겠다는 말씀 드리고 목동 집에 대해서는 제가 98년도 초에 여기 병원을 개원하면서 여기에 와서 자리를 잡았고 그리고 우리 자녀들 여기서 막내 낳았고 자녀 셋이 초등학교 다니고 그 이후에 시간 지나서 목동에 집 한 채 장만한 거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이 지역에 당연히 거주를 했고 작년에 제가 살고 있던 집주인이 1가구 2주택 문제로 집을 급히 팔아야 되겠다 해서 제가 집을 구하지 못한 채 주소를 잠깐 서울로 옮겼던 적이 있었고 금년 대선이 끝나고 3월 달에 제가 여기로 오려고 집 계약을 했는데 전세를. 그런데 하필이면 보궐선거가 생기면서 그 보궐선거가 발표된 이후 바로 다음 날 집이 주소가 이전되는 해프닝이 있었던 겁니다. 그런 상황으로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윤형선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지금까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였습니다. 참고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인터뷰도 저희가 계속 추진 중이란 점 청취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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