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외제차 협찬에 "왜 우리를? 뻥치지 마라" 깜짝 (오늘도 삽질)

유경상 입력 2022. 5. 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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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이 외제차 협찬에 깜짝 놀랐다.

이장원은 제주도 공항 첫 등장부터 제작진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주차장에서 이장원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외제차.

이장원은 "이거 4월 28일에 나온 거 아니냐. 신상이다. 오늘 기준 12일 밖에 안 되지 않았냐. 왜 우리를 협찬하냐"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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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이 외제차 협찬에 깜짝 놀랐다.

5월 25일 JTBC 스튜디오 HOOK 유튜브 채널 ‘오늘도 삽질’에서는 뜻밖 외제차가 등장했다.

이장원은 제주도 공항 첫 등장부터 제작진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장원은 “재형이 형 지금 와 있는 거잖아. 그렇죠? 파도 타고 있겠다. 살 판 났겠다”며 먼저 도착한 정재형의 상황부터 확인했다.

뒤이어 주차장에서 이장원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외제차. 이장원은 “이거 4월 28일에 나온 거 아니냐. 신상이다. 오늘 기준 12일 밖에 안 되지 않았냐. 왜 우리를 협찬하냐”고 깜짝 놀랐다. 제작진이 “우리가 친환경이라”라고 설명하자 이장원은 “뻥치지 마라”며 믿지 않았다. (사진=STUDIO HOOK ‘오늘도 삽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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