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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尹, 중소기업인 대회 참석.."민간주도 혁신성장"

조은지 입력 2022. 05. 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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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민간주도 혁신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열린 오늘 경내 첫 대규모 행사에는 중소기업계는 물론 5대 그룹 총수까지 총출동해 공정과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을 다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님을 비롯해 전국에서 오신 소상공인과 중소, 벤처기업인 모두 환영합니다.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함께 자리해 주신 5대 그룹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전한 용산 집무실에서 우리 경제의 주역인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대내외적인 환경은 녹록지 않습니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팬데믹, 교역 질서의 변화와 공급망의 재편, 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과 위기 앞에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중소기업인들께서 일자리의 대부분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숱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나갈 것입니다.

민간이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입니다.

제가 지난해와 올해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했었고, 당선 이후에는 김기문 회장님을 포함한 경제 6단체장을 만났습니다.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들을 잘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소상공인분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임시 국무회의에서 국채 발행 없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예산 26조3천억 원을 포함하는 추경안을 편성했고,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여 소상공인의 손실을 온전히 보상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공공요금 경감, 긴급 금융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 정부는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개발비에 대한 공제 혜택을 늘려, 중소기업이 미래 신성장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단순 지원정책이 아니라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성장에 집중하는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기업이 과도한 비용 때문에 혁신을 시도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과감한 인프라 투자로 돕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5대 기업 대표들께서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력의 길을 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 간 상생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소기업인 여러분

대한민국의 경제와 일자리를 책임지는 기업인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실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더 자주 듣겠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곳을 찾아 주십시오.

여러분을 위해 언제든지 이곳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다시 한번, 2022년 중소기업인 대회 개최를 거듭 축하하며,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중소기업중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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