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MC를..조세호 황금인맥 빌린 조남지대 야외 쇼케이스(유퀴즈)

서유나 입력 2022. 5. 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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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유재석이 MC를 맡은 조남지대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의 옆에는 조셉(조세호)가 아닌 작곡가 안영민이 자리해 있었다.

3년 전 관악산 등산로 앞에서 진행됐던 '거기 지금 어디야' 쇼케이스 이후 또 신곡 '그녀는 날 친구라 불러'를 낸 조남지대의 쇼케이스가 열린 것.

조남지대 뒤를 자유롭게 오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는 가운데 조세호는 능청스레 자신 뒤를 오가는 시민들과 주먹으로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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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무려 유재석이 MC를 맡은 조남지대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5월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55회에서는 석촌호수에서 야외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의 옆에는 조셉(조세호)가 아닌 작곡가 안영민이 자리해 있었다. 3년 전 관악산 등산로 앞에서 진행됐던 '거기 지금 어디야' 쇼케이스 이후 또 신곡 '그녀는 날 친구라 불러'를 낸 조남지대의 쇼케이스가 열린 것.

조남지대 뒤를 자유롭게 오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는 가운데 조세호는 능청스레 자신 뒤를 오가는 시민들과 주먹으로 인사를 나눴다. 이후 노래가 시작되고 유재석은 조세호의 파트마다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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