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 초등학교 총기난사 .. 최소 21명 사망

입력 2022. 5. 26. 00:02 수정 2022. 5. 26. 06: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초등학교 총기난사 ... 최소 21명 사망
미국 초등학교 총기난사 ... 최소 21명 사망

미국 텍사스 주에 있는 인구 1만5000명의 소도시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24일 발생한 무차별 총격 희생자들이 후송된 윌리 드 리온 하사 기념 시민회관 밖에서 주민들이 슬퍼하고 있다. 이날 적어도 어린이 18명과 성인 세 명이 숨지고 세 명은 중태다. 18세 고교생인 범인은 진압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위쪽 사진). 미국 백악관에 조기가 게양돼 있다. 한국·일본을 순방하고 이날 귀국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또 다른 학살”이라고 개탄하며 의회에 총기 규제법 처리를 촉구했다. [로이터·AP=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