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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동해시 여론조사] 시민 32% '삼척시와 통합' 역점 과제 꼽아

전인수 입력 2022. 05. 26. 00:10 수정 2022. 05. 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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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등 도내 5개 언론사가 공동 진행한 6·1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동해시민들은 '삼척시와의 통합문제'를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로 꼽았다.

동해시민들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삼척시와 통합 문제(32.5%)에 가장 큰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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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지구 개발 등 뒤이어
시장 후보 지지 부동층 20%
지지정당 국힘45.8% 우위
각 후보 시민유세 집중 예정

강원도민일보 등 도내 5개 언론사가 공동 진행한 6·1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동해시민들은 ‘삼척시와의 통합문제’를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로 꼽았다.

동해시민들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삼척시와 통합 문제(32.5%)에 가장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개발 22.6%, 한중대 폐교에 따른 대책 15.8%, 수소 등 신산업 활성화 12.7% 순으로 나타났다.

동해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석찬 후보가 18.0%, 국민의힘 심규언 후보가 50.7%, 무소속 심상화 후보가 11.4%로 나타났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와 무응답 등 부동층은 20.0%로 조사됐다. 시민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45.8%), 더불어민주당(28.3%), 정의당(4.8%) 순이었다.

최석찬 후보 캠프는 “예상보다 다소 적게 나온 수치이지만 자체 조사에서는 매우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중도층이 밀집돼 있는 지역의 골목을 찾아 짧고 많은 유세를 통해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히는 방식으로 추격하면 역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규언 후보 캠프는 “자체조사보다 덜 나왔지만 과반수를 넘었으니까 괜찮은 결과”라며 “시민들이 경륜과 경험이 풍부한 후보를 선택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가고자 하는 목표대로 후보가 지금까지 뭘 했고, 앞으로 뭘 할 것이냐에 대해 중점적으로 호소해서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다.

심상화 후보는 “샘플수 500명의 여론조사로 시민 의견이 다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사전투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가면 당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현 시장의 무능을 알리고 이를 바꿀수 있는 후보는 심상화 밖에 없다는 것을 믿고 마지막까지 시민들께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강원도민일보를 비롯한 도내 신문·방송 5개 언론사는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간,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9000명(도내 18개 시군별 각 500명씩)을 대상으로 3개 통신사(SKT·KT·LGU+)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100% 이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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