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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거리 청소하고"

이연제 입력 2022. 05. 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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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서면서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자들의 이색 선거운동 경합도 불꽃을 튀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후보는 '새바람 어르신 자전거 유세단'을 꾸려 자전거를 타고 남대천길, 월화거리, 해변 솔밭길을 다니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는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아침과 저녁 거리 유세 후 현장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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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이색 선거운동 불꽃 경쟁

6·1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서면서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자들의 이색 선거운동 경합도 불꽃을 튀기고 있다.

강릉시장 후보들의 경우는 눈길을 끄는 이색 선거전이 더욱 치열하다.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후보는 ‘새바람 어르신 자전거 유세단’을 꾸려 자전거를 타고 남대천길, 월화거리, 해변 솔밭길을 다니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는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아침과 저녁 거리 유세 후 현장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정의당 임명희 후보는 거리유세를 비롯 노동자들과 만나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있으며, 무소속 김한근 후보는 직접 녹음한 선거송을 이용해 유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도의원 후보들도 유세 차량으로 인한 소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시간대에 최첨단 LED발광 보도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펼치는가 하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 브이로그부터 1분 이내 숏츠 영상까지 SNS를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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