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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성소수자 지지 의미 담은 '워치 밴드·시계 페이스' 공개

양진원 기자 입력 2022. 05. 2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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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성소수자 인권의 달을 앞두고 새로운 애플워치 에디션 밴드와 시계 페이스를 선보인다.

애플은 성소수자 지지 의미를 담은 애플워치용 '프라이드 에디션 스포츠 루프(밴드)'와 '프라이드 시계 페이스'를 출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시계 페이스는 워치OS 8.6 버전이 설치된 애플 워치 시리즈 4 이후 모델 또는 iOS 15.5 버전이 설치된 아이폰6s 모델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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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성소수자를 지원하는 의미를 담은 애플워치용 '프라이드 에디션 스포츠 루프(밴드)'와 '프라이드 시계 페이스'를 출시했다고 지난 25일 전했다. 사진은 애플워치 프라이드 에디션 밴드. /사진=애플
애플이 성소수자 인권의 달을 앞두고 새로운 애플워치 에디션 밴드와 시계 페이스를 선보인다. 전 세계 LGBTQ+(성소수자 관련) 커뮤니티와 평등을 옹호하는 인권 운동을 지지한다는 의미다.

애플은 성소수자 지지 의미를 담은 애플워치용 '프라이드 에디션 스포츠 루프(밴드)'와 '프라이드 시계 페이스'를 출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올해는 밴드에 직접 '프라이드'(Pride)란 단어를 새기고 무지개 그라데이션 색상으로 공개한다.

시계 페이스는 다수의 프라이드 깃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성소수자 운동을 지지하는 색상을 조합했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이즈 감염자 및 사망자를 상징하는 색상도 포함시켰다. 애플 워치의 디지털 크라운을 돌리거나 디스플레이 탭, 또는 손목을 들면 화면이 움직인다.

프라이드 에디션 스포츠 루프 가격은 6만5000원이다. 주문은 이날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오는 8일부터는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시계 페이스는 워치OS 8.6 버전이 설치된 애플 워치 시리즈 4 이후 모델 또는 iOS 15.5 버전이 설치된 아이폰6s 모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하비 밀크 플라자에서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대로에 이르기까지 '샷 온 아이폰 프라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애플 인스타그램에 곧 공개할 예정이다.

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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