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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기원' 누리호 2차 발사 6월15일 예정

송은정 기자 입력 2022. 05. 26.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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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일을 예정대로 다음달 15일로 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누리호 2차 발사를 위한 기술적 준비 상황과 최적의 발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다음달 15일을 발사예정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2차 발사를 위한 준비현황과 향후 발사까지 최종 준비 작업, 발사 조건(기상, 우주환경, 우주물체 충돌가능성)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발사예정일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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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가 21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일을 예정대로 다음달 15일로 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누리호 2차 발사를 위한 기술적 준비 상황과 최적의 발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다음달 15일을 발사예정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2차 발사를 위한 준비현황과 향후 발사까지 최종 준비 작업, 발사 조건(기상, 우주환경, 우주물체 충돌가능성)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발사예정일을 정했다. 기상 등에 의한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발사예비일(6월 16일~6월 23일)을 설정했다.

누리호는 1차 발사 결과에 따른 기술적 개선 조치를 마치고 1단 및 2단의 단간 조립을 완료했다. 1·2단 내부에 추진기관 부품을 구동하기 위한 화약 장치를 장착하면서 3단에 성능검증위성을 탑재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누리호에 탑재하게 될 성능검증위성은 지난 16일 나로우주센터로 입고돼 누리호에 장착되기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다음달 초까지 누리호 3단부에 장착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19일에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누리호 발사를 위해 2차 발사과정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비상 상황을 철저히 대비하고 공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진행했다.

정부·군·경·지자체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발사 당일과 동일한 조건에서 테러발생, 미승인 드론 침투, 미상선박 침입, 기름유출 등의 상황을 가정해 훈련·점검함으로써 유관기관의 상황별 대응능력을 제고했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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