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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1%대 상승 마감..기술주가 오름세 주도|아침& 증시

김하은 기자 입력 2022. 05. 26. 07:21 수정 2022. 05. 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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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김하은

[앵커]

다음은 밤사이 미국의 증시 흐름 살펴보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서상영 본부장 연결합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서상영 본부장 : 안녕하십니까?]

[앵커]

미국 주식시장이 장 후반에 강세를 보이면서 마감을 했죠. 어떤 흐름이었을까요.

[서상영 본부장 : 일단 미국 증시는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한 딕스 스포팅 굿즈로 인해서 재부각된 경기침체 이슈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경기침체 우려는 여전해서 변화는 제한되었었고요. 그런 가운데 오후 들어서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서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을 하자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마감을 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구체적인 변화 요인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고요. 또 장 마감 후에 서학개미들의 관심이 큰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를 했는데 그 결과도 궁금합니다.

[서상영 본부장: 일단 최근 시장은 개별 기업들의 실적 결과를 놓고 경기침체 이슈를 부각시키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들을 보여왔습니다. 오늘(26일)도 딕스 스포팅 굿즈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올해 전망을 하향조정을 하자 관련 우려가 장 초반 부각되었지만 오후 들어서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서 2분기 GDP는 견고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을 하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을 했고요. 최근 시장의 화두는 경기침체였기 때문에 관련한 발표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한편 장 마감 이후에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이 전년 대비 46.3% 급증을 하면서 시장 예상을 상회하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후 전망에 대해서는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발표를 하자 시간 외로 큰 폭의 하락을 하고 있고요. 이 여파로 주요 기술주가 시간 외로 약세를 보이면서 미국 지수선물 또한 하락 중입니다. 다만 데이터센터사업이 무려 83%나 성장을 한 점을 감안해서 관련 우려가 지속될 가능성은 크지가 않아서 오늘 저녁에 있을 미국 주식시장에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는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시장 자체가 단기랠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한국 증시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서상영 본부장: 일단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서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은 한국 증시에는 긍정적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고요. 여기에 전일 중국의 리커창 총리가 실업률을 빠르게 낮춰야 하고 현재 경제 상황은 팬데믹 초기보다 어려운 국면이라면서 적극적인 부양정책을 실행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점 또한 긍정적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엔비디아가 장 마감 후에 큰 폭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관련 부분은 큰 폭 성장하고 있어서 관련 기대심리가 부각되지 여부에 주목을 하면서 한국 증시는 보합권 출발 후에 반도체 업종의 변화에 따라서 전반적인 지수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불안요소가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전망까지 지금까지 미래에셋증권의 서상영 본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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