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MBC

[이 시각 세계] 인도, 밀 이어 설탕 수출도 제한

김준상 아나운서 입력 2022. 05. 26. 07:28 수정 2022. 05. 26. 07:45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엔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소식 뉴스룸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밀 수출 제한 조치로 세계 곡물 시장에 큰 충격을 줬던 인도가 설탕 수출도 제한할 예정이라고요?

◀ 김준상 아나운서 ▶

네, 인도 정부가 올해 9월까지 연간 설탕 수출량을 1천만 톤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세계 설탕 가격은 브라질의 생산량 감소와 석유 가격 인상 여파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같은 수출량 제한은 인도 내에서 내년에 필요한 설탕 물량을 확보해두기 위해서라는 분석입니다.

설탕 수출을 1천만 톤으로 묶으면 국내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600만 톤이 확보돼 인도 자국 내 설탕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는 세계 설탕 생산 1위 국가이자 브라질에 이은 수출 2위 국가인데요.

6년 만에 설탕 수출을 제한하는 인도 정부 조치에 따라

앞으로 국제 설탕 가격은 더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72346_35752.html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