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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북한 영변 핵시설 움직임 활발"

곽승규 heartist@mbc.co.kr 입력 2022. 05. 26. 09:15 수정 2022. 05. 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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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조만간 7차 핵실험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지속해서 가동 중이고 일부 시설의 확장에도 나섰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촬영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영변 핵시설 내 5MW(메가와트) 원자로가 지속 가동 중이며 플루토늄과 농축 우라륨 같은 핵물질도 계속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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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북한이 조만간 7차 핵실험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지속해서 가동 중이고 일부 시설의 확장에도 나섰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촬영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영변 핵시설 내 5MW(메가와트) 원자로가 지속 가동 중이며 플루토늄과 농축 우라륨 같은 핵물질도 계속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38노스는 또 실험용 경수로 인근에 목적이 불분명한 건물들이 최근 완공됐거나 건설이 진행 중이라며 화학물질을 운반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의 움직임도 목격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수일 내로 미국이 주도한 대북 추가 제재안에 대해 표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 3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이후 대북 원유, 정제유 수출량을 각각 연간 200만 배럴, 25만 배럴까지 절반으로 축소하는 새 결의안을 마련해 안보리 이사국들과 논의해왔습니다.

곽승규 기자 (heart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72383_35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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