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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부 장관 "국내 OTT 해외 진출 적극적으로 돕겠다"

양진원 기자 입력 2022. 05. 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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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주무부처로써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규제완화와 세제지원은 물론 이들 기업의 해외 진출까지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특히 국내 OTT가 우리나라의 앞선 ICT와 콘텐츠 경쟁력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 행사 개최, 해외 거점 연계 지원 등 해외 진출 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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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제3차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주무부처로써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규제완화와 세제지원은 물론 이들 기업의 해외 진출까지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종호 장관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OTT 업계와의 비공개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OTT 주무부처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열린 '2022년 제3차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참석에 앞서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 서장원 CJ ENM 부사장, 조한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등과 회동했다. 미디어 업계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장관은 OTT 거버넌스를 두고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와 주도권 경쟁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조만간 세 개 부처가 만나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업계와의 논의 내용을 묻는 질문에는 "자율규제 등 규제 완화 세제 지원 등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후 유료방송 업계와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그는 "(업계를)다 만나볼 것'이라며 "일정상 먼저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포럼 축사를 통해 업계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발전, 투자 활성화, 혁신 성장을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미디어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규제완화, 세제 지원 등 제도 개선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우리나라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을 활용,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진흥 정책을 펼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내 OTT가 우리나라의 앞선 ICT와 콘텐츠 경쟁력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 행사 개최, 해외 거점 연계 지원 등 해외 진출 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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