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8인 8색 과즙미' [사진]

민경훈 입력 2022. 5. 26. 10:07 수정 2022. 5. 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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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이 첫번째 미니음반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발매를 앞두고 오센과 인터뷰를 가졌다.

라잇썸의 '인투 더 라이트'는 지난해 10월 두 번째 싱글 '라이트 어 위시'(Light a Wish)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빛'을 매개로 삼는 그룹의 세계관을 이어나가는 음반으로, 멤버들이 빛 안으로 뛰어들어 느낀 감정들을 다채롭게 담아냈다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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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걸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이 첫번째 미니음반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발매를 앞두고 오센과 인터뷰를 가졌다.

라잇썸의 '인투 더 라이트'는 지난해 10월 두 번째 싱글 '라이트 어 위시'(Light a Wish)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빛'을 매개로 삼는 그룹의 세계관을 이어나가는 음반으로, 멤버들이 빛 안으로 뛰어들어 느낀 감정들을 다채롭게 담아냈다는 설정이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얼라이브'(ALIVE)를 비롯해 'i', '굿 뉴스'(GOOD NEWS), 'Q', '바이 바이 러브'(Bye Bye Love)까지 다섯 곡이 수록됐다.

'얼라이브'는 라잇썸이 톡톡 튀는 감성으로 무채색이던 세상을 생동감 있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묘사한 노래다.

라잇썸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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