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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남부에 또 홍수 피해

이설아 입력 2022. 05. 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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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동남부 지역에 한 달 만에 또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1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대피했으며, 도로와 정수장 시설이 파괴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수재민 중 다수가 지난달에도 홍수 피해를 겪었었는데요.

지난 홍수로 최소 448명이 사망하고 80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일부 생존자에겐 식수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은 낮 기온이 23도에 머물러 때 이른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오늘 평양, 오사카, 상하이에는 비가 내리겠고, 우기가 시작된 방콕은 천둥, 번개가 치면서 비가 올 전망입니다.

나이로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로마와 마드리드는 흐리겠고, 로마는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워싱턴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고, 오늘도 상파울루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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