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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서 낚시하던 70대 2명 연락두절..1명 사망·1명 실종

손하늘 sonar@mbc.co.kr 입력 2022. 05. 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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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남쪽 해역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가, 이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0시 반쯤 낚시를 하러 간 70대 남성 2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함정 14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강화도 남쪽에 넓게 분포한 갯벌 지형으로 낚시를 하러 갔다가 밀물을 제때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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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 강화도 남쪽 해역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가, 이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0시 반쯤 낚시를 하러 간 70대 남성 2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함정 14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사고 해역에서 남서쪽으로 4.4킬로미터 떨어진 갯벌에서 한 명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으며, 다른 한 명을 찾기 위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강화도 남쪽에 넓게 분포한 갯벌 지형으로 낚시를 하러 갔다가 밀물을 제때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하늘 기자 (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72440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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