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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임시완에 선전포고 "너 하나 살리려고 배우 안 하는 것"(네고왕)

하수정 입력 2022. 05. 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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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오후 6시 30분에 공개될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13화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반찬 네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네고왕' 황광희는 명품 브랜드의 수트를 입고 등장할 예정이다.

반찬왕의 앓는 소리에도 "왕들은 만나면 똑같은 레파토리를 늘어놓는다"며 좀처럼 흔들리지 않던 황광희는 "광희씨 모델도 하셔야죠"라는 회유책에 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광희와 반찬왕의 치열한 접전 결과는 26일 오후 6시 30분 달라스튜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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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5월 26일 오후 6시 30분에 공개될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13화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반찬 네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네고왕' 황광희는 명품 브랜드의 수트를 입고 등장할 예정이다. 이내 황광희가 도도하게 런웨이 캣 워크를 시작했는데, 그 모습을 본 제작진은 "진심으로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황광희는 "그동안 옷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서 아마 오늘 옷을 네고할 것 같다. 그래서 멋있게 입어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반찬 네고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안돼!”라며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소중한 수트를 고이 안고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본사에 가기에 앞서 공장에서 반찬 만드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로 한 황광희. 수트를 입었지만 결국 위생모와 위생복을 입게 되자 “오늘 아침부터 옷 그렇게 입을 필요 없었죠? 미리 얘기 해주셨어야죠?”라며 짜증을 냈다. 하지만 짜증도 잠시, 네고왕답게 진중하게 제조 공정 하나하나, 그리고 반찬을 일일이 맛보며 세심히 살폈다.

이날도 황광희의 하드 캐리는 계속될 예정이다. 반찬왕의 끝도 없는 설명에 눈을 질끈 감고는 시민의 의견을 조목조목 전달한다. 반찬왕의 앓는 소리에도 "왕들은 만나면 똑같은 레파토리를 늘어놓는다"며 좀처럼 흔들리지 않던 황광희는 “광희씨 모델도 하셔야죠”라는 회유책에 홀리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이성을 되찾은 황광희는 “이런 이야기에 혹하면 안 돼”라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한다. 서브 네고에 들어가서는 반찬왕을 설득하기 위해 “덤덤 덤덤덤덤”하며 레드벨벳 춤까지 추며 반찬왕을 무장 해제시킨다고.

이와 함께 자신감을 한껏 얻은 황광희는 임시완에게 선전포고하기에 이르렀다. “임시완, 내가 너 하나 살리려고 배우 안 하는 거야. 내가 했잖아? 너 대신 내가 그자리 다 했다”라고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광희와 반찬왕의 치열한 접전 결과는 26일 오후 6시 30분 달라스튜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달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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