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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동대문 패션허브 개조 등 '서울 대개조 3대 프로젝트' 추진"

이지윤 입력 2022. 05. 26. 11:58 수정 2022. 05. 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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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동대문 일대를 '패션 허브'로 개조하고, 서울을 '스마트브레인 도시'로 개조하는 내용 등을 담은 '서울 대개조 3대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2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이 세계적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질을 높이는 도시형 산업을 발전시키고, 주택 공급과 함께 일자리를 만들어 내며, 21세기에 걸맞은 첨단 인프라가 구축된 스마트도시로 대개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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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동대문 일대를 ‘패션 허브’로 개조하고, 서울을 ‘스마트브레인 도시’로 개조하는 내용 등을 담은 ‘서울 대개조 3대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2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이 세계적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질을 높이는 도시형 산업을 발전시키고, 주택 공급과 함께 일자리를 만들어 내며, 21세기에 걸맞은 첨단 인프라가 구축된 스마트도시로 대개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먼저 “동대문 일대 의류업 종사자 15만 명과 연 15조 원 매출의 패션 산업을 종사자 30만 명, 연 매출 50조 원대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패션 산업을 위한 교육·컨벤션 공간으로 재조성하고, 노후한 청평화시장 등 상가 일대를 재개발해 ‘패션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송 후보는 재건축을 추진하게 될 서울주택도시공사(SH) 소유 임대단지 54개 중 25개 단지에 지하 물류 허브를 조성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송 후보는 “서울시 25개 구별로 최소 1개의 지하 물류 허브가 만들어지면 코로나19로 인해 급증한 택배, 익일·새벽 배송 등 도심으로 집중되는 물류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 체증, 미세먼지 및 탄소 배출, 근로 환경 악화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에게는 물류 허브를 통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후보는 마지막으로 서울을 ‘기가시티 기반 스마트브레인 서울’로 대개조하겠다“며 ”2026년까지 통신 3사와 협력해 유무선 100% 기가급 통신망을 구축하고 기업과 시민 누구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생산 활동과 효율적 메타버스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본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메타버스 근무제’를 서울시와 유관기관이 선도적으로 도입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송 후보는 ”메타버스 근무제가 제대로 정착될 경우 개인과 기업의 부동산 수요 감소는 물론 교통량과 탄소 배출 감소로 부동산·교통·환경 문제에 대해 ‘1타 3득’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서울 대개조 3대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은 역사와 전통,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4차 산업혁명 최첨단 기술이 녹아든 안전하고 편리하며 누구나 행복한 최강 매력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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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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