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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소식]고대안암병원,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스마트 돌봄 서비스 시작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 05. 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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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 윤을식)이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이돈국 구청장 권한대행)과 협력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중장년 등 돌봄 필요 대상자의 일상생활 패턴과 주거환경 정보, 건강정보를 IoT 기기를 통해 매일 자동으로 파악하고, 이용자가 평소처럼 안녕한 일상을 보내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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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이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과 협력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고려대 안암병원

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 윤을식)이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이돈국 구청장 권한대행)과 협력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중장년 등 돌봄 필요 대상자의 일상생활 패턴과 주거환경 정보, 건강정보를 IoT 기기를 통해 매일 자동으로 파악하고, 이용자가 평소처럼 안녕한 일상을 보내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스마트 돌봄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건강관리가 필요한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통해 심박수, 심방세동 발생 여부, 산소포화도가 자동 측정돼 건강 이상신호 유무를 매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침소리와 같은 소리신호를 감지해 이용자가 감기에 걸리거나 호흡기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혼자 거주하는 경우에도 즉시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이용자의 가정 내 활동량, 생활 패턴 등을 IoT 센서를 통해 분석하여 고독사 징후, 거동 이상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조기에 파악해 낼 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독거노인건강관리 또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자의 건강 뿐 아니라 실내의 환경도 철저히 모니터링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집안의 온도나 습도, 이산화탄소농도 등을 측정 및 분석해 주거환경을 평가하고 이에 따라 추가적인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고려대 의대 의료서비스혁신연구소장 윤승주 교수(고려대 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는 “지속적으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발전시켜 데일리 건강문진 서비스, 감성대화 서비스, 응급 상황 대응 서비스 등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라며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다른 복지 서비스와도 연계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다지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예방) 취약계층의 라이프사이클 관리 ▲(예측)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추이 예측 ▲(맞춤) 어르신의 개인 돌봄 욕구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제공 ▲(공익) 국민 모두의 공공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공익적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시행되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을 포함해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포티투마루, 광운대학교,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위즈베이스, 스카이랩스, 디플리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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