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시거-마커스 세미엔, '뜨거운 승리 포옹'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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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 방문팀 텍사스가 7-2 승리를 거뒀다.
최근 3연승을 마감한 에인절스는 27승18패, 3연패를 끊은 텍사스는 19승23패가 됐다.
텍사스 선발 오토는 5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2승째.
콜 칼훈이 4회 시즌 7호 투런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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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 방문팀 텍사스가 7-2 승리를 거뒀다.
홈 팀 간판 마이크 트라웃은 4타수 무안타 4삼진 침묵. 최근 3연승을 마감한 에인절스는 27승18패, 3연패를 끊은 텍사스는 19승23패가 됐다. 텍사스 선발 오토는 5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2승째. 콜 칼훈이 4회 시즌 7호 투런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텍사스 코리 시거와 마커스 세미엔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26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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