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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설탕 생산량 전망치 전년比 9% 낮춰

엄하은 기자 입력 2022. 05. 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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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올해 자국 설탕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 중국 농업부가 이달 보고서에서 기상 상황과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전국 설탕 생산량이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며 생산량 전망치를 1천7만t에서 972만t으로 작년보다 거의 9% 낮춰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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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올해 자국 설탕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 중국 농업부가 이달 보고서에서 기상 상황과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전국 설탕 생산량이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며 생산량 전망치를 1천7만t에서 972만t으로 작년보다 거의 9% 낮춰 잡았습니다.

SCMP는 "이는 중국이 자국 수요를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설탕을 수입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설탕 부족이 세계 식량 위기의 새로운 전선을 알리면서 중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세계 주요 설탕 생산국 중 하나지만 여전히 자국 내 공급량의 약 3분의 1가량을 수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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