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침묵 깬 제니·뷔, SNS 올린 사진 보니..

김나영 2022. 5. 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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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SNS를 재개했다.

지난 2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블랙핑크 완전체 사진과 자신의 단독 화보를 게재했다.

앞서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제주도 목격 사진이 떠돌았다.

뷔와 제니가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한 점했다는 점과, 프로필을 'V'와 'J'로 변경한 점 등을 이유로 열애설에 더욱 힘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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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SNS를 재개했다.

지난 2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블랙핑크 완전체 사진과 자신의 단독 화보를 게재했다.

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별다른 글은 게시하지 않았다.

사진=제니, 뷔 SNS
두 사람의 이번 SNS 활동은 열애설 이후 첫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제주도 목격 사진이 떠돌았다. 뷔와 제니가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한 점했다는 점과, 프로필을 ‘V’와 ‘J’로 변경한 점 등을 이유로 열애설에 더욱 힘이 실렸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뮤직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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