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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 날, 강원도 투표율 13.32%..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정승환 입력 2022. 05. 27. 20:43 수정 2022. 05. 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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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극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강원도 투표율은 13.32%로 전국 17개 시도 중 두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17.57%)과 비교했을 때 전국적으로 투표율이 낮게 집계된 가운데 강원도의 사전투표율도 대선과 비교해 낮게 나타났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 날 강원도의 투표율은 10.7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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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9.58%로 도내에서 가장 높아
20대 대선 강원 사전투표율 첫 날(19.90%) 보다는 약 6.5%p 낮아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춘천시 신북읍사무소 투표소에서 군장병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서영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극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강원도 투표율은 13.32%로 전국 17개 시도 중 두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 결과, 전국에서는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450만886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10.18%로 집계됐다.

강원도에서는 유권자 133만6080명 중 17만792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13.32%로 집계됐다. 전남(17.26%)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7.02%)였다.

지난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17.57%)과 비교했을 때 전국적으로 투표율이 낮게 집계된 가운데 강원도의 사전투표율도 대선과 비교해 낮게 나타났다. 대선 당시, 사전투표 첫 날 강원도 사전투표율은 19.90%였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투표율(13.88%)과 비교해서도 낮았다. 다만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비교해서는 소폭 상승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 날 강원도의 투표율은 10.74%였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22.26%다.

사전투표 첫 날 지역별로는 평창군의 투표율이 19.58%로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정선군(19.12%), 인제군(18.68%) 순이었다. 춘천·원주·강릉 등 도내 ‘빅3’ 지역의 투표율은 10% 초반 대를 기록했다. 춘천은 11.64%, 원주는 10.30%, 강릉은 12.13%의 투표율을 보였다. 원주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는 원주는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사전투표는 28일까지 강원도 194곳을 포함해 전국 3551곳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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