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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대중문화 이슈] 승리 징역 1년 6개월 확정 / 뷔·제니 열애설 / 방탄소년단 백악관 초청

류지윤 입력 2022. 05. 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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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정유미, 결혼설 부인
힘찬, 강제추행 혐의로 또 경찰조사

<편집자 주> 한 주간 대중문화계에 일어난 주요 이슈를 정리해드립니다.


ⓒ뉴시스

▲ 승리,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 유죄 확정…징역 1년 6개월 확정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 위반(성매매·성매매 알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승리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승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알선·성매매)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9개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승리는 지난해 9월 만기전역 예정이었으나 1심에서 법정구속된 뒤 전역보류 처분을 받고 국군교도소에 수감 중이었습니다. 대법원에서 1년 6개월의 형이 확정되면서 승리는 조만간 민간교정시설로 옮겨져 2023년 2월까지 남은 형기 약 9개월의 수감생활을 하게 됩니다.


ⓒ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백악관 간다


방탄소년단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예방합니다. 방탄소년단은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리더 RM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살다 보니 별일 다 생긴다. 좋은 일로 다녀오는 것이니 잘 다녀오겠다. 저번에 미국 여행할 때 먼발치에서만 보고만 왔는데 들어가 보게 됐다"라며 "항상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해 주는 말들 다 알고 있고 또 듣고 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잘 다녀오고서 6월에 웃으며 뵙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 방탄소년단 뷔·블릭핑크 제니 열애설…소속사는 '침묵'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 한 쌍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차에서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최근 뷔와 제니가 소셜미디어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린 점을 언급하며 열애설에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 강타·정유미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은 아직"


공개 열애 중인 강타와 정유미가 결혼설을 부인했습니다. 27일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2년간의 열애를 마치고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좋은 만남을 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타와 정유미는 과거 라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서로 호감을 키우며 연인 사이로 발전, 2020년 열애 중임을 밝혔습니다.


ⓒ뉴시스

▲ 힘찬, 또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힘찬(본명 김힘찬)이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같은 혐의로 고소 당했습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하고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수사 중입니다.


힘찬은 지난달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주점 외부 계단에서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당시 힘찬은 술에 취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사건 직후 경찰서를 찾아 직접 신고했으며, 힘찬이 허리와 가슴 등을 만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은 바 있습니다. 힘찬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현재 항소심 재판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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