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감독과 강동원 축하받는 송강호

민경찬 입력 2022. 5. 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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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AP/뉴시스] 배우 송강호(가운데)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된 후 고레에다 히로카즈(왼쪽) 감독과 강동원의 축하를 받으며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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