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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새 이름은?..'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 오늘 발족

김일창 기자 입력 2022. 05. 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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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새로운 명칭을 심의·선정하는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가 30일 발족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4월15일부터 한 달간 대국민 공모 형태로 대통령 집무실의 명칭에 관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총 3만여건을 접수했다.

위원회는 인문·사회·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전문가의 분석과 함께 국민의 인식과 선호도 조사를 거쳐 6월 중 새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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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위원으로 구성..31일 1차 회의, 6월초 선호도 조사 예정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대한민국 대통령의 상징인 봉황(鳳凰)과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2022.5.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대통령실의 새로운 명칭을 심의·선정하는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가 30일 발족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4월15일부터 한 달간 대국민 공모 형태로 대통령 집무실의 명칭에 관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총 3만여건을 접수했다.

위원회는 인문·사회·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전문가의 분석과 함께 국민의 인식과 선호도 조사를 거쳐 6월 중 새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위원장에는 권영철(71)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이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이상해 성균관대 명예교수, 구현정 상명대 교수, 이정형 중앙대 교수, 장성연 서울대 교수, 김도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권창효 HS애드 전무, 서순주 서울센터뮤지엄 대표, 박상인 제일기획 팀장, 조서은 호반문화재단 디렉터, 김금혁 방송인, 이희복 대통령실 시설팀장, 맹기훈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장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오는 31일 1차 회의를 개최해 심사를 시작한다. 추려진 후보작은 6월 초 '국민 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 부쳐질 예정이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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