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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바티스와 바이오·제약 기술 우수 기업 찾아 나선다

안승진 입력 2022. 06. 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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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국적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바이오·제약 분야 미래 혁신기술을 가진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3회 헬스엑스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을 개최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감염병, 유전병 등 바이오의료분야의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잠재력있는 스타트업 발굴,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을 통해 우리 기업이 노바티스 등 세계적인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다각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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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헬스엑스챌린지 서울' 개최
헬스엑스챌린지 서울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다국적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바이오·제약 분야 미래 혁신기술을 가진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3회 헬스엑스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을 개최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은 서울시와 노바티스가 2020년부터 공동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한국 노바티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한다.

올해는 △디지털 기반 시뮬레이션 및 가상기술 △전자의무기록(EMR) 및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 2개 주제로 열린다. 디지털 기반 시뮬레이션 및 가상기술 분야에서는 의료영상 및 바이오 생체변환 지표 분석과 질병진행 모델 분석, 생체신호 분석 등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찾는다. 전자의무기록 및 개인건강기록 분야에서는 질병인식 캠페인, 맞춤의료서비스, 환자여정 분석, 조기치료 등 혁신기술을 찾는다.

최종 2개 기업을 선발하며 기업 당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비 4000만원씩이 주어진다. 기업들은 노바티스의 연구개발 및 기술상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맞춤 코칭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해외네트워킹, 관련기업과 협업 기회도 지원한다. 선발 이후 2년간 서울바이오허브 공동연구장비를 사용하고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육성프로그램과 연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까지 가지 못했지만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5개 내외 기업은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진행하는 투자설명회(IR)와 멘토링 등 육성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준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헬스엑스챌린지 서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기업은 9월29일에 발표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감염병, 유전병 등 바이오의료분야의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잠재력있는 스타트업 발굴,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을 통해 우리 기업이 노바티스 등 세계적인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다각화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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