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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들어선다

정창교 입력 2022. 06. 1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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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인천시가 연관 산업인 의료기기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너지 효과와 함께 앞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모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사용적합성 평가 인프라 구축, 상설 전시 및 마케팅 연계 지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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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공모서 최종 선정
판로 개척· 산업 활성화 기여 기대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인천시가 연관 산업인 의료기기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너지 효과와 함께 앞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모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인천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국내 최고의 임상시험수탁기업인 노터스,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시의사회, 인천시치과의사회,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 21개 기관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지원센터는 노터스의 시설을 활용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사용적합성 평가 인프라 구축, 상설 전시 및 마케팅 연계 지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사용자 적합성 테스트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 의료진 및 해외 연수생 등 수요자를 대상으로 국산의료기기 사용경험을 제공하게 되면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인식 전환 및 판로 개척, 산업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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