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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생겼다" 애플 사지, 삼성 것 누가 사? 혹평 곤혹

입력 2022. 06. 14. 19:51 수정 2022. 06. 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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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일 못생겼다 기껏 성형했는데 삼성 '이것' 혹평."

삼성전자가 올해 8월 출시할 신형 스마트워치가 이전 모델보다 더 "못생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외신 등에 따르면 유명 IT팁스터(정보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워치인 '갤럭시워치5' 시리즈가 "올해 출시될 스마트워치 가운데 가장 못생긴 시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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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워치4’. [삼성전자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올해 제일 못생겼다… 기껏 성형했는데 삼성 ‘이것’ 혹평.”

삼성전자가 올해 8월 출시할 신형 스마트워치가 이전 모델보다 더 “못생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작보다 베젤은 더 두꺼워지고 디자인은 단순화될 가능성이 크다.

14일 외신 등에 따르면 유명 IT팁스터(정보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워치인 ‘갤럭시워치5’ 시리즈가 “올해 출시될 스마트워치 가운데 가장 못생긴 시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갤럭시워치5는 전작인 ‘갤럭시워치4’와 비교해 베젤이 더 넓어진다. 또 클래식 모델의 자리를 프로 모델로 새롭게 채우며 클래식 모델의 상징이던 회전식 베젤도 사라질 전망이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단순화되는 셈이다.

급기야 아이스유니버스는 이번 디자인에 대해 “‘애플워치7’ 시리즈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학적으로 좋지 않다”며 “디자인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갤럭시워치5’ 베젤 시각화 이미지. [폰아레나 캡처]

일부 외신 등에서는 아이스유니버스의 ‘혹평’과 달리, 실적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물리적인 회전 베젤은 없지만 사용성을 키울 만한 다양한 혁신이 이뤄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이 60%가량 늘어나고 일부 모델은 사파이어글라스와 티타늄 소재를 채택해 내구성이 대폭 향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작에 탑재된 혈압·심전도·혈중산소포화도 측정센서 외에도 체온 측정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워치시장에서 갤럭시워치4와 갤럭시워치4 클래식이 각각 3, 4위를 차지할 만큼 갤럭시워치 인지도가 낮지 않은 점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부분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8월 10일 기존 워치 시리즈 라인업(일반, 클래식) 대신 일반, 프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워치5 일반 모델은 40㎜ 및 42㎜ 변형으로 제공되고, 프로 모델은 46㎜ 한 가지 크기로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반 모델 40㎜ 버전은 팬텀블랙, 핑크, 골드, 실버 색상으로 제공되며 44㎜ 버전은 팬텀블랙, 실버, 사파이어 색상으로 출시된다. 프로 모델은 팬텀블랙, 실버로만 제공된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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